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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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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탐방프로그램 접수

구로구가 역사탐방 프로그램인 ‘엄마, 우리 어디 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현장을 찾아가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과 부모다. 오는 6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실시한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운영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론 2회, 현장 2회 프로그램을 이론 1회, 현장 3회로 바꿨다. 다만 참여자는 현장방문 3회 중 한 곳만 선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늘려 달라는 요청에 따라 참여를 1회로 제한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엔 1, 2회차 모두 90명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회차별 42명씩 126명이 역사 탐방에 나서는 것이다.

이론 강의인 오는 29일 1회차는 수도권 역사현장에 대한 사전학습 형태로 이뤄진다. 현장학습은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대왕’(경기 수원 화성), 고려시대 역사를 일깨우는 ‘지붕 없는 박물관’(강화도), ‘파주3현-이이, 황희, 윤관을 찾아서’(파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전화(860-2841)로 모집하며 회차별 42명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 1만원. 현장 학습비는 별도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3-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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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