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라비두스서 오후 5시 개최
영화 삽입곡 라이브 연주로 감상
본 무대인 ‘필동 무비콘서트’는 충무로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라비두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만과 편견’ 등 소설을 원작으로 둔 영화들의 삽입곡을 ‘클레지아 앙상블’의 재즈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오후 2시 30분에는 아트스페이스노에서 한·중·일 대표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충무로 문학영화제’가 진행된다. 한국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을 상영하고 원작을 쓴 주원규 작가가 해설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재즈와 클래식이 흐르는 가을밤의 낭만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