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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환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국대의원 연수대회에서 감사패를 받고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주최 전국 대의원 연수대회가 지난 4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유치원 교사 동화 구연 대회와 시상식, 정책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평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함께 유치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황준환 의원은 “유치원 교육은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중대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함께 협력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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