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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인터넷 본인 인증 내역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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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e프라이버시 클린센터’ 운영

아이핀·휴대전화 등 인증내용 조회… 특정 웹사이트 탈퇴도 가능

최근 5년간 인터넷에서 아이핀,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한 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myprivacy.go.kr)’를 확대 개편해 다음달 2일부터 ‘e프라이버시 클린센터’(eprivacy.go.kr)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본인 인증 내역만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최근 5년간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인 아이핀,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본인 인증을 한 내역까지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아이핀 발급 및 인증 내역 조회는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 휴대전화 인증 내역 조회는 오는 11월,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인증 내역 조회는 내년 말쯤 가능해진다.

아울러 ‘e프라이버시 클린센터’에서 본인 인증 내역을 열람한 뒤 특정 웹사이트를 탈퇴하기를 원하는 경우 일일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클린센터 페이지에서 처리할 수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인터넷 상거래가 늘면서 제3 기관의 본인 인증 서비스가 많이 활용되는데도 이용자들이 과거에 본인 인증을 한 내역을 일괄해서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이 그동안 없었다”며 “클린센터를 이용하면 본인 인증 수단이 도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4-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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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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