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네의사 만성질환 밀착 관리’ 새달 시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6일까지 시범사업 의원 모집…당뇨병·고혈압 등 모바일 진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을 우리 동네 단골 의원 의사가 ‘주치의’처럼 관리해 준다면 어떨까. 환자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외국의 주치의 제도처럼 우리나라에도 동네 의원 의사가 스마트폰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을 해 주는 제도가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동네 의원이 지속적인 관찰과 상담을 병행해 고혈압·당뇨병을 관리해 주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급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만성질환 관리는 환자 상태 진단과 관리 계획 수립, 지속 관찰, 전화 상담, 대면 진료 순으로 이뤄진다.

시범사업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의원급 의료기관을 다니는 재진 환자만 참여할 수 있다. 오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초진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심각한 내과 질환과 당뇨 합병증 등을 앓는 환자도 참여할 수 없다. 이형훈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당뇨 합병증 등 중증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의사를 만나 대면 진료로 질환을 관리하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시범사업 참여 환자는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의사에게 지속관리료를 지급한다. 환자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평가하는 데 9270원, 환자 관찰·관리에 1만 520원, 전화 상담에 7510원의 수가(의료 행위에 대한 대가)를 책정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8-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