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공자 주차장에 센서 설치… 스마트 앱으로 빈 공간 검색

이용료 30분에 600원 받아… 요금의 30% 月사용료서 차감

서울 종로구는 주차센서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차공간 정보를 공유하는 식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나눠 쓰는 공유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배정받은 주민이 사업 참여에 동의하면 해당 주차구획에 주차된 차량이 있는지를 감지할 노면센서를 설치한다. 이후 주차공간을 찾는 다른 주민은 스마트폰 앱으로 비어 있는 공유 주차장을 검색해 이용하면 된다. 공유 제공자가 원하는 주차 나눔 시간을 따로 정할 수도 있다. 요금은 30분 이내 주차는 600원이고, 이후부터는 5분당 100원씩을 더 받는다. 공유 제공자에게는 걷힌 요금의 30%를 지급해 거주자 우선주차장 월 이용 요금에서 차감한다.

또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센서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해 부정 주차 단속에도 활용한다. 주차구획에 미확인 차량이 주차되면 센서가 즉시 감지해 바로 견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 전문 업체인 이노온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구는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저조한 지역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 부설주차장을 구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부설주차장 개방에 동참한 기관은 방송통신대학교(168면), 홍익대 대학로캠퍼스(290면) 등이며 종로센트레빌 아파트(10면), 서일국제경영고(20면)도 부설주차장을 열어 주민들과 나누고 있다. 서울디자인센터(10면), 수도교회(5면)도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개방했다. 공유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격은 최대 월 6만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4-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