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철도공단, 건설현장 위주 조직 개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선·권역별 효율적 관리 위해 지역본부서 9개 사업단 체제로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 및 민자사업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철도시설 건설·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대도시에 설치된 지역본부의 건설조직을 사업단과 사업소로 재편해 전진배치했다.

철도공단 5개 지역본부는 서울·부산·대전·전남 순천·강원 원주에 있는데 현장과 거리가 멀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공사가 진행 중인 노선과 권역 등을 고려해 수도권·민자·김포철도·동해남부·동해북부·호남·충청·중앙·원주강릉 등 9개 사업단을 신설했다. 사업단장은 처장급이 맡는다. 사업단 소속으로 단일 사업인 군장·서해·중부내륙선 등 3개 사업소도 설치됐다. 이재우 경영성과처장은 “철도 건설 사업은 평균 7~8년이 소요되는데 거점별 조직체계로는 지속적인 안전 및 품질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민간투자사업 및 철도 시설관리자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광역급행철도(GTX) 등 민간투자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철도공단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민자철도 사업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기본설계·운영·유지관리 등에 대한 감독업무를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건설본부의 ‘민자사업부’와 시설본부의 ‘민자운영부’로 분리돼 있던 민자사업 기능을 건설본부 ‘민자광역사업처’로 통합, 확대했다. 지난해 SRT(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선로배분·선로사용계약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술본부의 수송계획처를 시설본부로 이관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5-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