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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노·사·민 화합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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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율촌해룡산업단지협의회가 26일 전남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노사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광양만권 노사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광양만권 근로자와 지역민 1000여명이 참여해 노·사·민 노래자랑, 입주기업 생산품 전시, 나눔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근로자와 지역주민 27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박현빈, 서지오, 임수정 등 인기 초대가수의 공연도 더해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외국인 근로자의 고국 전통춤 등 근로자 장기자랑도 열려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했다.

1사 1마을 자매결연식 체결도 이뤄져 노사와 지역민의 화합과 소통이라는 행사의 의미가 한층 더해졌다. 율촌·해룡면 7개 마을과 율촌산단 입주한 7개 기업이 상호 상생발전과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2회째를 맞은 광양만권 노·사·민 한마당 행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투자를 고려 중인 기업들에 광양만권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지역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노사와 지역민이 상생 발전해 광양만권을 주민과 기업 모두가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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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