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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쿵 인증사진 찰칵… 영등포 돌며 추억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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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리나 등 6곳 투어코스에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등포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증도장을 모으는 ‘보고! 찍고! 즐기는 재미가 있는 영등포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영등포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보다 의미 있고, 재미있게 영등포구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 다.

투어 코스는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이랜드크루즈(한강유람선) ▲63스퀘어(아쿠아플라넷63, 63아트) ▲키즈앤키즈 ▲문래예술창작촌 ▲선유도공원 등 총 6곳이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의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있다.

영등포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6곳의 투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투어 활동지에 인증 도장을 찍고 영등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간단한 후기와 함께 활동지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업체에서 준비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스탬프투어 활동지는 각 관광지에 비치돼 있고 영등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우편발송을 요청해 수령할 수도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영등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코스 및 상품 개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7-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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