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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무역 공정무역 서대문 판매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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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업체 31일까지 접수

서울 서대문구가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공정무역 제품 판매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정무역이란 개발도상국 생산자를 위한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로 세계 빈곤과 무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다. 공정무역 제품으로는 커피, 견과류, 초콜릿, 건과일류, 차, 코코아, 설탕, 계피 등이 있다.

서대문구는 공정무역 제품 유통과 윤리적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 제품을 유통하는 신규 매장에 판매대를 제작, 설치해 주고 있다. 대상은 지역 내에 있는 유통매장, 일반매장, 카페 등이며 공정무역 제품 판매 코너를 만들려는 영업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공정무역 제품 홍보를 위한 패널, 리플릿, 배너 제작 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업체 수, 판매대 크기, 취급 제품 종류에 따라 금액이 정해진다. 선정된 후에는 공정무역 제품을 최소 6개월 이상 유통해야 한다. 희망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공정무역 제품 유통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0-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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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