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웃이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상권 살리고 소외이웃 선물주는 성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원 승진화분 100여개 설 맞아 ‘나눔 同幸’ 훈훈

서울 성북구는 직원들이 승진 등으로 받은 화분 100여개를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기증한 인사이동으로 선물받은 화분들.
성북구 제공
지난 1일 구는 직원게시판에 소외 이웃에게 승진으로 받은 화분을 나누는 일명 ‘동행’(同幸) 화분 동참 안내문을 올렸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난, 금전수, 고무나무 등 100여개의 화분이 기증됐다. 성북구 한 직원은 “화분 안 주고 안 받기를 하다 보니 지역의 꽃집 등이 어려움을 호소하며 폐업까지 한 경우도 있어, 평소 소박한 화분으로 선물을 주고받았다”며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상권도 살리는 멋진 제안인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화분을 선물 받은 김막례(79) 할머니는 “가족이 없어 더욱 외로운 명절인데 정을 쏟으며 기를 수 있는 화분을 선물 받게 돼 마음도 싱싱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