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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후암동 ‘마을이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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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후암동주민센터는 올해 자치회관 특화사업으로 ‘후암인을 잇다’ 마을이음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크게 후암문화강좌, 마을운동회, 네트워크 파티로 나뉜다.

후암문화강좌는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초등학생 글쓰기 수업 ‘이야기 친구 사귀기’부터 ‘정리수납’, ‘홈패션’까지 강좌 3개를 준비했다. 수업은 4월부터 주1 회씩 10~12회차로 진행된다.

마을운동회는 9월로 예정됐다. 남산도서관 맞은편에 있는 두텁바위 상징석 건립 5주년을 맞아 ‘후암동민의 날’을 제정하고 이에 맞춰 주민 화합의 장을 갖는다.

11월 열리는 네트워크 파티는 문화강좌, 운동회를 통해 새로 결성된 마을 모임과 기존 마을공동체 모임이 모여 모임별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3-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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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