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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겨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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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정… 독거남 지원 호평

서울 양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동절기 3개월간 복지플래너, 복지상담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6393가구를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5752가구를 기초수급자로 책정하고, 긴급 복지지원·민간기관 연계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했다. 김영흠 양천구 자치행정과장은 “겨울철 전국 단위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과 50대 독거남 지원책인 ‘나비남 프로젝트’ 등 선도적인 복지정책이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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