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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서는 동작구..국민 육아 멘토 토크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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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터지는 어린이집의 아동 학대 사건으로 영유아 부모들은 늘 좌불안석이다. 하지만 교육기관뿐 아니라 가정 내 아동학대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2016년 전국 아동 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내 아동학대는 80.5%로 가장 비중이 높다. 그 원인으로 부모의 양육 태도 및 방법 부족이 33.1%를 차지해 육아 정보 부재가 학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 육아 멘토 3인의 릴레이 토크 콘서트 포스터
이에 동작구가 지역 내 아동 학대 예방에 앞장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민 육아 멘토 3인의 릴레이 토크 콘서트를 열어 영유아 양육 부모 1000여명에게 양육의 지혜를 전수하는 것. 세 개의 강의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는 10월 10일 ‘엄마 반성문’의 작가 이유남 교장의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을 시작으로 감정 코칭 전문가 박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 육아법’(10월 16일), 서천석 박사의 ‘우리 아이 마음 문답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10월 22일)로 진행된다.

김성복 보육여성과장은“모르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이번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평소 자녀 양육법에 대해 고민이 깊은 부모님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학대 없는 동작구를 꾸려가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전문상담가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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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