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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빅데이터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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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무 담당 공무원들의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체험형 빅데이터 실습 교육인 ‘찾아가는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실무 담당 공무원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 이들이 직접 접하는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하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이 업무 자료로 현장중심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들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이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우수 사례를 표준화해 예산중복 사용을 막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다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행안부는 연말까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관련 공무원 570여명을 대상으로 활용도가 높은 7가지(민원, 관광 등) 빅데이터 모델을 실제로 분석하고 교육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8-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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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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