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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작…‘문화예술 거버넌스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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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는 18일 구청에서 관내 문화예술인 200명이 참석하는 ‘중구 문화예술 거버넌스테이블’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구 사업 중 문화예술인들과의 협치가 필요한 사업을 소개하고 구와 예술인, 예술인과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주민 생활문화 활동 지원,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을지로 도심산업 활성화, 관광명소 콘텐츠 개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예술가들의 참여가 뒤따라야 하는 18개 구 사업을 해당부서 담당자들이 설명한다. 행사의 핵심인 그룹 토론에서는 예술과 교육 등 주제별로 구 사업담당자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관심 분야가 비슷하고 마음이 맞는 예술가들이 워킹그룹을 만들고 구와 워킹그룹을 잇는 네트워크도 구성한다. ‘중구 르네상스 선포식’도 예정돼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예술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매월 마련해 중구 르네상스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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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