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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지원

서민금융복지지원 부천센터에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시청 민원실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운영을 시작한 서민금융복지지원 부천센터에서는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지원과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과 채무자대리인도 지원하고 있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는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신용·재무관리, 채무조정제도와 불법사금융의 개념 등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상시 운영된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과 재무컨설팅 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천센터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counseling.gcg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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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