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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국서 ‘열린대학’, ‘동북아 허브항’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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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등 ‘국제교류협력대표단’ 7일 방미

송철호 울산시장이 국제교류협력대표단을 이끌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휴스턴을 방문한다.
송철호 울산시장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송철호 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울산 국제교류협력대표단’은 7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휴스턴을 방문해 ‘울산 열린대학’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구축’ 등 주요 현안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대표단은 먼저 샌프란시스코의 에꼴42(Ecole 42), 싱귤래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 등 실리콘밸리의 혁신형 교육기관을 방문해 ‘울산 열린대학’ 설립과 관련한 모델을 발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 최대 정유공업지대인 휴스턴에서는 원유·가스·해양 등 에너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간담회를 열어 동북아 에너지 허브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또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메디컬 센터의 베일러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를 방문해 미국의 정밀의료 현장을 둘러보고, 울산시의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사업 육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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