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통학로마다 LED 바닥 조명… 밤에도 흡연 ‘NO’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만 5068곳 금연구역 확대 운영…음성 안내기·로고젝터 야간 계도

서울 영등포구가 금연 확대를 위해 강력한 정책을 연이어 내놨다.

영등포구는 학교, 공연장, 버스정류장 등 총 1만 5068곳에 이르는 금연구역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지역의 모든 초·중·고교 주요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통학로마다 금연거리 안내 표지판 191개, 바닥 표지판 355개를 부착했다. 여기에 더해 영등포구는 주요 통학로 43곳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금연 로고젝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기존 표지판은 특성상 야간 시인성이 떨어져 일몰 후 계도 효과가 비교적 낮았지만 로고젝터 설치를 통해 야간에 금연 문구가 더욱 눈에 띌 수 있게 된다.

이달 초에는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인 영등포역 동부광장, 당산역 1·2번 출구, 대림역 8·12번 출구, 다사랑공원, 대동초등학교 등 10곳에 금연 음성 안내기를 설치해 해당 지역이 금연 구역임을 더욱 효율적으로 알린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금연 문화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함께 조성하고 모두가 누리는 것”이라며 “지역 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영등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6-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