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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서울 자치구 첫 도시재생지원센터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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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락 저층 주거지 검토

서울 금천구가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지원센터를 문 열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이다. 금천구는 지난 17일 옛 독산2동 주민센터 1층 공간에 ‘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민관 협력 기반의 종합지원시설이다. 지역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공모사업 지원,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센터를 중심으로 현재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관악산 자락 저층 주거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을 검토하는 등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금천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모두 500억원가량의 사업비를 확보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7-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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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