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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올바른 양육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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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양육스트레스를 겪는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대 일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남구는 “올바른 양육법을 지도,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문상담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 양육자 성향 파악을 위한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하고, 부모의 올바른 양육 방법, 부모와 자녀 기질 차이, 역할놀이를 활용한 의사소통 등을 알려준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말이 있듯, 처음 마주한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모들도 어려움을 겪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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