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 중랑은 독서로 물드는 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봉2동 공공도서관 내일부터 운영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가 상봉동에 공공도서관을 문 연다. 그동안 묵동, 신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도서관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만큼 복합청사 신축 과정에 도서관 건립을 함께 추진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증진한다는 복안이다.

중랑구는 15일부터 상봉2동 신축 복합청사 내 중랑상봉도서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연면적 1753㎡, 지상 3~5층 규모의 상봉도서관은 약 2만권의 장서와 함께 3층 유아어린이 자료실, 4층 종합자료실, 5층 노인을 위한 50+실과 스마트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상봉동 지역은 성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85%가 넘는 만큼 성인들을 위한 문학·여가 분야의 도서를 집중 구비했다는 설명이다. 또 50+실과 스마트라운지에는 각각 노트북 8대와 컴퓨터 14대를 설치했다.

중랑구는 지난해 양원숲속도서관 개관을 비롯해 올해 작은도서관 6곳, 스마트도서관 2곳 등 모두 10개의 도서관을 확충했다. 향후 중화2동 복합청사, 면목유수지, 사가정공원 공영주차장 부지에도 공공도서관 건립을 확정하는 등 2022년까지 도서관 10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해 구민들이 누구나 도보 10분 거리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