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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효사랑 맛집 70세 이상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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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2020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활성화하며, 안전한 외식환경과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효사랑 나눔 맛집’ 사업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제도다. 음식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르신을 우대하고 공경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까지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하고 위생상태 등을 평가한 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효사랑 맛집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항균도마와 칼 소독기를 지원한다.

구는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지정해 공개하는 제도다. 구는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대해 표지판을 배부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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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