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운대역세권 개발 확정 눈앞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코레일, 상반기 협상 마무리할 듯

서울 노원구 광운대 주변 15만㎡ 물류부지에 최고 46층짜리 복합건물과 246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짓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개발 계획 확정을 위한 마지막 협상에 돌입한다.

17일 서울시와 토지소유자인 코레일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물류부지 개발계획안을 확정하는 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사전 협상을 벌여온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대책·주변 지역 연계 방안·지구 특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협상에서 서울시와 코레일은 당초 코레일이 제안했던 최고 49층 높이를 46층으로 조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협상을 마무리 짓고 이르면 내년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울시는 공공기여를 활용, 철도와 물류부지로 단절됐던 광운대역~월계동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고, 문화·체육시설, 창업지원센터 같은 생활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역의 혐오시설로 전락한 물류시설 자리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2-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