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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의원,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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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종찬(더불어민주당·안양2)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이욱경 회장으로부터 어린이집 운영의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장기 휴원으로 원생이 없는 경우에도 지속적인 운영비(임대료·인건비·공공요금, 소독·방역 비용 등) 지출로 운영난 심화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급식 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열악한 실정으로 인건비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면서 “유아 간식비를 현실화하여 아이들에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런 힘든 시기에 어린이집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니,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집 예산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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