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름만 가로수길? 이제 법정도로명입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 도산대로13길·압구정로12길
도로표지판·건물번호판 교체 작업

서울 강남구는 ‘도산대로13길’와 ‘압구정로12길’의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바꾸고, 이달 중 도로표지판과 건물번호판 등을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산대로13길과 압구정로12길은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로수길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법정도로명이 바뀌지 않으면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적지 않은 혼란을 줬다. 이에 강남구는 2008년 이들 길의 명예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명명했다. 하지만 혼란이 계속되자 이번에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바꾼 것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주소 사용자 62%의 서면 동의를 얻는 등 올해 1월부터 변경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면서 “시민들이 익히 아는 지명이 법정도로명이 되면서 크고 작은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왕복 2차로를 따라 은행나무 160여 그루가 늘어선 가로수길은 카페, 맛집, 옷가게 등이 곳곳에 자리잡으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지난 3년간 가로수길을 방문한 관광객은 110만여명에 이른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가로수길 일대를 특색 있는 가로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카이로드’(공중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이라면서 “이번 도로명 변경을 시작으로 가로수길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7-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