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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서울시의원, 직장맘지원센터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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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직장 내 고충 상담분석 및 직장맘지원센터 발전방안 모색 연구용역 결과보고 및 토론회’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의 직장 내 고충 상담분석 및 직장맘지원센터 발전방안 모색 연구용역 결과보고 및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주관하며 고충상담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토론자로 참석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맘 고용위기의 현실과 직장맘지원센터의 중요성 등을 언급했다.

권 의원은 “직장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등교 및 등원을 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도 등이 인사 상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현실”이라고 이야기하며 “직장맘지원센터의 여성노동자 고용중단 예방을 위한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직장맘이 실제 겪는 고충은 모성, 돌봄 등 복합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여성의 생애 주기에 따른 연속성이 있음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상담은 노동법뿐만 아니라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센터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상담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직장맘에게 직장맘지원센터는 선원에게 어두운 바다의 등대와 같은 존재”라고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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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