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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주민 아이디어!… 내년 의제 ‘중랑협치 on통’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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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온라인 대공론장서 토론·투표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가 오는 25일 2022년 중랑구 협치의제 선정을 위한 온라인 대공론장 ‘중랑협치 on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공론장에서는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도시·건설, 복지·건강 등 4개 분야에서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앞서 구는 권역별, 분과별, 분야별로 진행된 각 공론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8개 후보 의제를 선정했다.

후보 의제는 ▲평등하고 공정한 미디어 콘텐츠 생산·소비하기 ▲사람책 도서관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중랑 역사 이야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중랑 만들기 ▲마을기업 육성 캠퍼스 ▲안전하고 밝은 공원을 위한 조명 디자인 ▲힐링을 위한 가족 놀이터 ▲건강복지마을 만들기이다.

대공론장 현황은 25일 오후 2시~오후 3시 30분 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로 자유롭게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구는 이날 안내한 의제들을 바탕으로 2022년도 실행할 협치의제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서 선호하는 의제를 4개 분야당 1개씩 선택하면 된다. 최종 결정된 의제는 순위에 따라 관련부서가 예산 범위 등을 논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하는 파트너”라며 “중랑의 발전과 변화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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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