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음주운전 No②안전띠 꼭③졸리면 쉬고④출발 전 車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처 고위공무원 여성 비중 10% 육박… 장애인 고용 목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작년 상용근로자 상여금·성과급 지급 급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선풍기·넥밴드·의료비… 노원, 폭염 지원 No.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층·독거 노인 등에 냉방용품 전달
공과금 미납 가정엔 전기료 최대 50만원


서울 노원구의 한 돌봄 대상 노인이 구 폭염 지원 사업으로 제공된 선풍기를 전달받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는 저소득 위기가구, 독거 노인, 취약계층 아동 등 다양한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달 옥탑방, 고시원 등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일반 선풍기 200여대, 목에 거는 넥밴드 선풍기 240여대를 지원했으며, 이달엔 쿨매트,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폭염으로 경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엔 대상자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실직한 일용직 근로자, 휴·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엔 가족 수에 따라 생계비 30만~100만원을 지원한다. 일사병과 열사병, 화상 등 온열질환이 발생한 경우엔 가구당 의료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 무더위에 따른 전력·물 사용량 증가로 공과금 납부가 어려운 가정은 전기요금을 50만원 이내에서 대신 내준다.

돌봄 대상 노인 400명에겐 선풍기의 지원을 원칙으로 하지만, 선호하는 냉방용품이 있으면 선풍기 가격 내에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또 노원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50명에겐 넥밴드 선풍기를 지원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담당 사례관리사가 수시로 아동 안부를 확인해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연계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08-0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오세훈 “시민위탁 관리 지침, 행정 비효율 ‘대못’ 박혀 있

기자 회견서 전임 시장 행정 강력 비판 “비리·갑질 등 문제 즉시 감사할 수 없어 지침·조례 개정 통해 순차적 해결할 것”

“관심·정성이 큰 힘 돼”… 금천 ‘나홀로 어르신’ 챙기는

[현장 행정] 추석 맞아 취약계층 찾은 유 구청장

정순균 구청장의 ‘주민 소통’ 돋보였다

市교육청, 강남 언북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지정 철회

“동작 정책 라방 들어요” 동네방네 유튜버 구청장

[현장 행정] ‘내일은 홍보왕’ 이창우 동작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