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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경기도의원 “양봉 위기, 도시양봉으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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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진용복 의원(더민주·용인3)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열린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양봉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지원 확대와 유기동물 발생 방지대책을 중심으로 질의를 진행했다.

진 도의원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이 의무화됐으나 지난 9월 기준 등록률은 28%에 불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미등록 양봉농가에 대한 규제나 제한, 고발 등의 부정적인 대책이 아닌 등록 농가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등록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도시 양봉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양봉인의 책임 의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며 도시양봉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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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