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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서울시시의원 “위례선 트램 건설사 선정 환영, 개통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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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위례선 트램’ 사업의 건설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14일 확정됨에 따라 12월 말 착공, 2025년 9월 개통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차량제작사 선정에 이어 건설사까지 최종 선정돼 환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연말 착공과 함께 차질 없는 일정 추진이 이루어져 개통 일정이 보다 앞당겨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위례선이 지나는 장지천에 수변공원과 조화되는 케이블 형식의 교량을 건설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망대와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양측에 설치하는 등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위례신도시 북측 공원부지에 들어서는 차량기지는 전면 지하화하여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을 최대화하였으며, 종합관리동 건물 상부에는 공원 조망이 가능한 전망데크를 설치하여 주민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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