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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생 등 사업엔 13명
방역서비스 등은 67명 모집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는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생활방역 강화를 위해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7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서 총 1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방치 자전거 수거·수리,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2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이내다. 시급 9160원과 주휴수당, 간식비가 별도 지급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4개 사업 대상 67명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와 지역내 복지시설,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주민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생활 방역서비스와 방역 점검 업무를 하게 된다.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 주민이여야 하며,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 실직·폐업 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다.

두 사업 모두 다른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오는 28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선발 대상자를 발표한다.

이두걸 기자
2022-01-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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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