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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사회적채권 500억원 발행…하남 교산신도시 개발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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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경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ESG채권 중 하나인 사회적채권 500억원을 발행, 약 3만3000 가구가 공급되는 하남교산 공공택지지구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채권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채권의 하나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투입된다.

GH는 ESG채권 인증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양질의 저렴한 공공주택 건설 등 사회적 공헌 기여도를 인정받아 사회적 채권 등급(S1~S5) 중 최고 등급(S1)을 부여받았다.

앞서 GH는 지난 3월 지방공기업 최초로 친환경 목적 프로젝트에만 사용하는 700억원 규모의 ESG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GH 전형수 사장 직무대행은 “이제 ESG 경영은 선언적 구호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GH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 경영 추진방안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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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