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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안산서 9월 1일 1만여명 집회...교통길 혼잡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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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경기 수원과 안산에서 대규모 집회 교통통제 예정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 수원·안산에서 1일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며 교통길 혼잡이 예상된다.

3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9월 1일 수원과 안산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 1만여명이 총파업 집회를 연다. 수원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 4500여명이 모여 왕복 8차선 도로 한쪽을 막고 집회를 연다. 안산시청 앞에서도 오후 2시부터 4000여 조합원이 집회를 한다. 이들은 오후 3시 안산시청 광장을 출발해 광덕대로를 경유, 중앙역 입구까지 2개 차로를 이용해 3.2㎞ 구간을 행진한 후 오후 6시 집회를 종료할 계획이다.

건설노조는 그동안 진행해온 임금 교섭이 결렬되자 이번 총파업을 계획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도심 교통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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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