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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도봉 백운시장서 솜사탕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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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깐부공작소 시즌2’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 도봉구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촬영지인 쌍문동 ‘백운시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친환경 공작교실 ‘깐부공작소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7일과 19일에는 백운시장을 대표하는 캐릭터 ‘백운이’ 백설기와 유기농 레인보우 솜사탕을 만들어 보는 ‘달달한 구름 공작소’가 각각 4회차로 열린다. 18일과 20일에는 현수막에 핸드페인팅, 실 뜨개 등으로 백운시장을 표현해 보는 ‘풋풋한 구름 공작소’가 2회차씩 진행된다. 회당 4명에서 1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 가능하다. 시간과 참여 신청에 대한 문의는 오픈카톡 ‘백운시장 깐부공작소’에서 할 수 있다.

20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이천 다리에 놓인 다양한 구름 모양과 사진을 찍고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백운시장, #깐부공작소, #우이천 해시태그를 달아 백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인증하면 ‘백운이 굿즈’가 증정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징어 게임’의 촬영지인 백운시장에서 친환경 공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면서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이벤트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1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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