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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생활 업종 종사자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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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14개 동의 생활 업종 대표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난 19일 구청에서 열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의체 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주민들이 평소 자주 찾는 생활 업종 종사자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 업종 종사자나 지역 주민으로서, 주변 이웃 중 위기 가구를 찾아 동 주민센터에 알려주는 명예직 봉사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의체는 총 14명의 위원으로 이뤄져 있다. 86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14개 동의 생활업종 대표(부동산, 요식업, 운동업 등)를 선출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동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 접근성 개선 방법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협의체는 도봉구만의 특색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했다”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방안을 정책에 반영해 어려운 이웃을 홀로 두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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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