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려도 괜찮아”… 성북,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간담회 진행… 지원 방향 논의


서울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느린학습자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구는 지난 21일 ‘성북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성북아동청소년네트워크, 성북구 느린학습자 부모 커뮤니티 ‘소나기’ 등 각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느린학습자란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지능 발달 정도 지수가 71~84점으로, 학습이나 사회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가리킨다.

지난해 이호건 성북구 의원 대표 발의로 ‘서울시 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안’이 제정됐다. 구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 데 이어 느린학습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여러 차례 부모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단계별 준비를 거쳐 왔다. 구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의 생애 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구 차원의 평생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성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북구가 앞장서 관련 정책과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3-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