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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지자체 1위… 동대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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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청장과 구 직원들이 ‘2022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위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선제적인 민원 수요 파악,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서비스,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래 6년 연속 상위 10% 최우수 기관에도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전 항목에서 ‘가등급’을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2억 3000만원을 받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6년 동안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건 구민들의 요구에 앞서 한발 먼저 다가가는 우리 공무원들의 세심한 노력과 이에 따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면서 “더욱 섬세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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