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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인파밀집 사고 위험 지역 소방 구급대원 배치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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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구급차 및 구급대원 배치 사례로 필요한 곳 확대 주문


지난 24일 김춘곤 의원이 소방재난본부 서울소방행정타운 현장을 방문 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24일 제318회 임시회 중 은평구 서울소방행정타운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인파밀집 지역에 대해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소방재난본부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지하철 평균 혼잡률이 242%이고 최대 289% 수준이며, 승객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쓰러지는 사고 이후 강서소방서가 김포공항역에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3명을 근접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이태원 인파밀집 사고 이후 소방재난본부의 지하철역 구급대원 배치와 같은 발빠른 조치가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의원은 현장 질의를 마무리하며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고 서울시도 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 등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인파밀집 사고의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김포공항역과 같은 소방 구급대원 배치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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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