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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스마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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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첫 스마트기술 접목
지번 입력하면 입지 정보 한눈에

스마트 인증도시 서울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구가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그동안 분산됐던 각종 구유지 정보를 클라우드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통합한 것이다.

구청 담당자들은 구유지 지번만 입력하면 드론맵 초정밀 영상과 공유 데이터로 토지·입지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유지 2771필지를 시각화·입체화하고 토지 모양, 경사 유무 등에 대해 부서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재산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국토교통부의 국공유지 개발 평가지표인 경사 유무, 도로 인접 유무 등 6개 항목에 기반해 1등급(최상)부터 4등급(최하위)까지 등급화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디지털 기술로 구축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고 투명한 대민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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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