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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잼버리 손님 대접 감사”…문체부 장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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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마포구를 방문한 박보균(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8.17
마포구 제공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마포구를 방문해 잼버리 행사 지원 추진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마포구가 이날 밝혔다.

구는 태풍 ‘카눈’ 탓에 2023 새만금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외국인 스카우트 대표단을 위해 ‘잼버리 지원 특별 전담반’을 구성하고 숙소와 이동 차량 지원 및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구는 지난 11일 잼버리 폐영식과 K팝 공연이 관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긴급 안전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 및 의료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동원했다.

박 장관은 “잼버리 대여정이 사고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리더십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특히, 짧은 시간에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 공연을 준비한 것이 놀라웠다. 폐영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준 마포구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박 구청장은 “잼버리 참가단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본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며 박 장관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고 구는 전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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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