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인경전철 요금 청소년 800원·어린이 500원… ‘별도 요금’ 폐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달 7일부터 교통카드 이용 승차 기준…성인 대상 별도 요금도 차후 폐지


용인경전철 기본요금 표.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용인경전철에 적용되던 ‘별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용인시는 내달 7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 시점에 맞춰 용인경전철 청소년·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별도 추가 요금을 폐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경전철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사용 시 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에서,각 각 별도 요금 200원, 160원,100원씩이 붙어 성인 1450원, 청소년 880원, 어린이 550원이 된다.

내달 7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인상되면서 용인경전철 기본요금은 성인 1600원(150원↑), 청소년 960원(80원↑), 어린이 600원(50원↑)이 되지만,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부과되던 별도 요금이 폐지되면서 청소년은 800원, 어린이는 500원만 내면 된다.

이에 따라 청소년·어린이 승객의 요금은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 전인 지금보다도 각각 80원, 50원 인하되는 셈이다.

성인 승객에게 부과되는 별도 추가 요금은 운임 수입 감소 최소화를 위해 당분간 유지된다.

시는 내년 10월 예고된 수도권 전철 요금 추가 인상 시점에 맞춰 별도 요금 전면 폐지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경전철 별도 요금제 폐지에 대해 지속해서 검토해왔으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에 따른 운영 적자를 고려할 때 실행하기는 어려웠다”며 “하지만 이번에 수도권 전철 요금 인상으로 승객들의 부담이 늘게 된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해 우선 청소년·어린이 대상 별도 요금을 폐지하고,향후 성인 승객에 대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