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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안심복지달력 배부하고 안전망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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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한눈에 보이게 꾸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게 전달

서울 용산구가 ‘2024년 용산안심복지달력’ 5000부를 제작,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복지수급가구 중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현실을 반영해 고독사가 발생하기 쉬운 위기 상황마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잘 보이도록 제작했다.

배부 전 개인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개인별로 전달한다. 동절기 안부확인도 같이 실시해 사회적 안전망을 재점검하는 효과도 노린다. 올해 안심복지달력은 벽걸이 형태로 제작됐다. 계단식으로 목차를 배열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용산구민이 수급을 신청할 권리를 비롯해 ▲2024년 맞춤형 복지급여 기준 ▲긴급의료비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의료지원체계 ▲인공지능(AI)안부확인서비스 ▲스마트플러그 등 스마트복지행정을 안내한다.

7~8월에는 여름 계절에 맞게 ▲식중독 예방 ▲폭염 시 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이용을 담았다. ‘치매극복의 날’이 있는 9월은 치매안심센터를, ‘노인의 날’이 있는 10월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노인맞춤 복지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2024년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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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