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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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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홈케어·인지재활 교육 보급 공로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2023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특화사업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26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특화사업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26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 치매안심센터는 초기 치매환자 집중 사례관리를 위한 맞춤형 홈케어와 지역사회 돌봄을 활용한 인지재활 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일상으로, 일상지킴이&기웍채워U’ 프로그램은 돌발 행동 가능성이 큰 초기 치매환자에 맞춘 서비스이다. 가정 기반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정환경 개선, 일상 속 힐링 고궁투어, 초록기억카페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구는 유연댄스, 건강웃음, 인지활동 관련 영상 180편을 유튜브에 공개함으로써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뇌 인지활동을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강서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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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