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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대 3000만원 융자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는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대출규모 연 30억원, 금리는 연 1.5%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업력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되고, 융자금액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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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