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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CBS 부지, 첨단 업무시설로 재건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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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CBS 부지가 첨단산업 업무시설로 재건축(조감도)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CBS부지(목동 917-1)에 대한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목동혁신허브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30여년 동안 CBS 방송국 본사로 운영되던 이 부지는 최근 CBS가 본사 이전을 계획함에 따라 시가 CBS와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이번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이 부지는 CBS의 보도 및 시사 기능은 유지하고 나머지 공간은 방송·미디어 업종을 권장업종으로 지정해 우선 입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여 약 270억원에 대해서는 ‘뉴미디어 창업허브(3206㎡) 공간을 조성해 창업지원센터와 1인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조성한다.


박재홍 기자
2024-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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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