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남 미혼 남녀 만남 ‘솔로몬의 선택’ 1호 결혼커플 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행사때 첫 만남…호감 이어오다 7월 7일 웨딩마치
‘썸 매칭’ 용지에 1순위로 서로의 이름 적어내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모습.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제1호 결혼 커플이 탄생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모 씨(36·군무원)와 황모 씨(34·여·의료계)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시 행사 참가자들(50쌍)과 함께 1대 1 대화하기, 연애 코칭,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최씨와 황씨는 행사가 끝날 무렵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적어내는 ‘썸 매칭’ 용지에 1순위로 서로의 이름을 적어내 커플이 됐고,이후에도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와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당시 행사에서 매칭된 커플은 모두 23쌍(50쌍 중 46%)이다.

최 씨와 황 씨는 최근까지 6차례 진행된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맺어진 누적 커플 120쌍(280쌍 중 43%) 중에서 결혼에 이르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예비 남편 최 씨는 “‘솔로몬의 선택’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좋은 기회를 제공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 행사에서 소중한 평생 인연을 만나게 돼 참가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에 관심 있는 모두와 함께 1호 결혼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며 “교제 중인 솔로몬 커플 중에서도 이런 경사가 잇따르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6월 16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성남 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리며 남녀 50쌍이 참여한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