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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25일까지 400명 선착순 접수

서울 강서구는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일 오후 2시 KBS아레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서구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 진출 15개 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 5명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예심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구민, 강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며 방문 접수(동 주민센터, 구청 문화예술과)와 이메일 접수(supra@gangseo.seoul.kr)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구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방문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11년 만에 강서구에서 열린다. 전국노래자랑 본선에는 MC 남희석과 초대 가수 김성환, 오유진, 유지나, 허찬미, 국상현이 출연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강서구와 허준을 널리 알리며, 구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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