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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청소년 영화 캠프’ 활짝
시나리오·촬영·편집 등 제작 교육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영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오는 8일까지 진행하는 이 캠프는 영화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작 전반을 다루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려진다. 첫째 날은 시나리오 작성, 촬영 기법, 편집 교육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단편영화를 직접 촬영한다.

셋째 날에는 추가 촬영과 편집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상영관 ‘시네마노필’에서 완성된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참가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네 토크’를 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내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2명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과 제작 멘토링은 두 명의 영화감독과 영화제작 교육 강사가 한다. 중랑구는 이 캠프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영화제, 공모전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영화 캠프를 통해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미디어센터가 중랑구민의 미디어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08-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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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