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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9곳 선정, 최대 800만원 지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가 입주민과 단지 주변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구는 올 초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9개 단지를 선정하고 단지별 1개 사업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플리마켓, 야외음악회, 캠핑, 전통 축제 등 공모 분야를 다양화해 단지별 특색을 살렸다.

상반기에는 흑석아크로리버하임 등 3개 단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 간 친목을 도모하고 상생·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24일 노량진우성아파트에서 ‘한여름밤 돗자리 야외영화제’를 시작으로 래미안상도3차 등에서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주변 주민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점점 소규모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작은 커뮤니티가 모이고 모여 사회를 이루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08-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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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